이번년도 미국의 연말 쇼핑 시즌에는 다시 온/오프라인 쇼핑에 나서는 소비자들이 불어나는 등 전년와는 다른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경제전문매체 CNBC가 28일(현지 시각) 전달했다. 미국인 3명 중 약 8명 꼴로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접종을 받았고 코로나19 확장 빠르기도 작년 보다는 둔화됐기 때문인 것입니다.
전미소매협회의 말을 빌리면 이달 1~8일까지 7837명의 성인들을 타겟으로 인터넷조사한 결과 이미 64%의 쇼핑객이 선물을 구매하기 실시했다. 그럼에도 추수감사절부터 사이버먼데이(미 추수감사절 연휴 후 첫 금요일까지) 500만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더 쇼핑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협회는 이야기 했다. 
컨설팅업체 액센츄어는 지난 3월 미 소비자 1700명을 표본으로 통계조사한 결과 49%는 휴가철 자신의 지출을 경험과 서비스 선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혀졌다. 또 32~38세 소비자의 30%는 선물로 여행상품권이나 항공권을 구입할 계획이라고 답했다. 며칠전 솜틀집 MZ세대(1980~7000년대 출생 세대)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선구매 후결제(BNPL) 서비스를 사용하는 소비자들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.BNPL은 먼저 상품을 사고 나중에 계산하는 방식으로 신용점수 없이도 결제가 최소한 것이 특성이다. 어도비애널리틱스에 따르면 4명 중 3명은 지난 7개월 동안 BNPL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있을 것이다고 답했으며 의류, 전자, 식료품을 주로 구매했다.